월 55만 원을 18개월 넣으면 본인 원금은 990만 원이고, 정부 매칭 990만 원에 비과세 이자가 더해집니다.
만기 예상액은 원금의 두 배를 웃돕니다. 금리는 은행마다 달라서 이자는 참고치입니다. 해군 20개월, 공군 21개월은 납입 개월이 길어 원금과 매칭이 더 큽니다. 한도를 다 못 채우면 원금과 매칭이 같이 줄어듭니다. 본인 월 납입과 남은 개월을 넣어 계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월 납입을 중간에 낮추면 이미 넣은 달의 매칭은 유지되고, 이후 달만 줄어듭니다.
중도해지 이자·매칭은 은행 약관과 국방부 안내가 계산기 숫자보다 우선입니다.
원금·매칭·이자로 나눠 보기
월 55만 원을 18개월 납입하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 원금은 55만 × 18 = 990만 원, 정부 매칭은 원금의 100%인 990만 원입니다. 여기에 비과세 이자가 더해집니다. 이자는 매달 넣은 원금에 단리로 붙어, 먼저 넣은 회차일수록 이자가 더 쌓입니다.
| 구성 | 금액(참고) |
|---|---|
| 본인 원금(55만 × 18) | 990만 원 |
| 정부 매칭지원금(1:1) | 990만 원 |
| 비과세 이자(금리에 따라) | 수십만 원대 |
| 만기 합계 | 약 2,000만 원+ |
이자는 적용 금리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금액은 본인 금리를 넣어 계산해야 합니다.
이자는 왜 단리로 붙나
적금 이자는 매달 넣은 원금에 각각 단리로 붙습니다. 첫 달에 넣은 55만 원은 만기까지 남은 개월만큼 이자가 붙고, 마지막 달에 넣은 55만 원은 이자가 거의 붙지 않습니다. 그래서 총이자는 "각 회차 원금 × 금리 × 남은 개월/12"의 합으로 계산됩니다. 이 방식 때문에 같은 총납입액이라도 복리 상품보다 이자가 적지만, 장병내일준비적금은 비과세라 이자를 세금 없이 온전히 받습니다.
18개월 vs 21개월
복무기간이 길수록 납입 개월이 늘어 원금·매칭이 커집니다. 월 55만 원 기준으로 비교하면, 육군(18개월)은 원금 990만 원, 공군·사회복무(21개월)는 원금 1,155만 원입니다. 매칭도 각각 990만 원과 1,155만 원이 됩니다. 복무기간이 3개월 길면 원금과 매칭이 각각 165만 원씩 늘어나는 셈입니다.
실제 금액은 조건에 따라
위 금액은 계산 원리를 보여주기 위한 참고치입니다. 실제 만기 수령액은 적용 금리, 우대조건 충족 여부, 납입 실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 매칭지원금은 전역 다음 달에 별도로 지급됩니다. 정확한 금액과 조건은 가입 은행과 병무청·국방부 안내를 확인하세요.
월 납입×개월 매트릭스
| 월 납입 | 18개월 원금 | 20개월 원금 | 21개월 원금 |
|---|---|---|---|
| 30만 | 540만 | 600만 | 630만 |
| 40만 | 720만 | 800만 | 840만 |
| 55만 | 990만 | 1,100만 | 1,155만 |
만기 수령액은 원금 + 동일액 매칭 + 이자입니다. 금리가 1%p 달라지면 이자만 소폭 변하고, 매칭이 금액의 절반을 차지하므로 금리 민감도는 일반 적금보다 작습니다. 계산기에서 금리·개월을 바꿔 보세요.
월 55만 원 18개월이면 만기에 얼마인가요?
매칭지원금은 얼마인가요?
이자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복무기간이 길면 만기액이 더 큰가요?
이자에 세금이 붙나요?
실제 금액이 계산과 다를 수 있나요?
참고 출처
- 국방부 | 장병내일준비적금 안내 (조회 2026-07-11)
- 병무청 | 병역·복무 지원 안내 (조회 2026-07-11)
